한국신약, 1일 1포로 장건강을 지킬 수 있는 '면역애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안정성 우수한 듀폰 다니스코 특허 유산균 함유 기사입력:2018-09-19 14:56:42
[로이슈 진가영 기자] 한국신약이 상황버섯 추출물과 100억 마리의 보장균수를 갖춘 '면역애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신약 관계자는 "'면역애 프로바이오틱스'는 장기능이 걱정되시는 분이나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분,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드시거나 불규칙한 식습관을 가지신 분, 식사 후 장시간 앉아 있는 직장인이나 학생 등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며 "1일 1포로 간단하게 장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면역애 프로바이오틱스'는 13종 혼합 유산균을 한번에 섭취할 수 있다. 무엇보다 투입균수가 아닌 보장균수 100억이 함유되어 있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고함량 유산균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제품이 보장하는 ‘보장균수’를 만족하는 제품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균주를 많이 투입했다 하더라도 생균인 유산균은 온도나 습도 등 외부 환경에 예민하게 반응, 환경에 따라 사멸할 수도 있기 때문에 투입균수보다 보장균수에 주목해야 한다. 식약처에서는 1억~100억 마리를 권장 섭취량으로 지정하고 있다. 면역애 프로바이오틱스에는 투입균수가 아닌 보장균수 100억이 들어 있다.

여기에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효과가 있는 프락토올리고당도 부원료로 담겨있다. 버섯 가운데 항암효과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상황버섯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항암, 아토피, 면역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감미료,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과 같은 첨가물은 함유되어 있지 않다.

세계 3대 유산균 제조사인 듀폰 다니스코 특허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어 믿을 수 있다. 생물학적 보호 특허기술로 제조한 다니스코 유산균은 안정성이 우수해 장기간의 보관에도 높은 생균수를 유지한다. 또한 생물학적 보호 특허기술로 제조되어 95% 이상이 장에 도달할 수 있으며 내담즙성이 있어 장에서도 잘 번식하고 소장과 대장에서 잘 서식하는 균들만을 사용하여 장내 세균총을 유익한 유산균으로 대체할 수 있다.

한편, 한국신약은 인류건강증진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가영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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