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본부세관)
이미지 확대보기이 세관장은 기념사에서 "직원 모두가 현재 자신의 업무를 다시한번 점검해 국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규제 혁신에 전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북부산세관은 1971년 부산세관 우암출장소로 개소한 이후 1985년 용당세관으로 승격, 2016년 1월 조직개편으로 부산시 면적의 60% 이상을 관할하는 북부산세관으로 명칭이 바뀌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