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기동대 1개중대 및 인접서 타격대 출동 조치하고 경찰특공대, 53사단 5분대기조 출동 승차 대기시켰다.
경찰은 CCTV동선 추적, 용의자가 충렬사역에 하차한 것을 확인하고 지구대, 타격대, 형사팀이 충렬사역 주변 수색중 오전 10시59분경 충렬사내에서 사진촬영중인 용의자 A군(고3)을 발견했다.
A군은 졸업사진을 찍기위해 모의총기를 소지한것으로 최종 확인하고 사건을 종결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