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조감도.(사진=현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전체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주거대체형 오피스텔은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상품으로 1~3인 가구, 신혼부부 등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은 대구를 대표하는 주거지 수성구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신규 분양단지를 기다리고 있는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가 위치한 수성구 범어동은 교육, 교통, 문화, 쇼핑 등 생활인프라 시설 이용이 편리한 원스톱 생활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수성구 명문학군과 학원가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그중에서도 수성구 학군은 전국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와 함께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에는 현대건설이 개발한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된다. 이 기능을 통하면 공동현관,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전제품도 원격 조절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이 위치하는 대구 수성구는 잘 갖추어진 도로망과 서울 강남 못지않은 인프라를 갖고 있어 대구 시내 최고의 주거여건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수성구에서도 중심인 범어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단지로 다양한 평면설계로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