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리라화 폭락은 당초 4년 전 500원대 대비 큰 폭으로 수직적으로 추락하고 있는 것.
터키의 리라화가 폭락함에 따라 일각에서는 버버리 등을 구매하기 위한 직구 열풍이 불고 있는 모양새다.
바로 이 때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소비심리가 작용하고 있는 것.
실제 500원대 당시와 비교할 시 큰 폭으로 싸게 구매할 수는 있다는 계산치가 나오기는 한다. 여기에 해당 버버리 매장 역시 거의 반값에 달하는 금액으로 판매하고 있는 상황.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