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약품)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모션은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벌레물림치료제 ‘버물리’를 비롯해 여름철에 유용한 제품들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업체측 관계는 말했다.
이날 진행한 ‘버물리 둥근머리 댄스 페스티벌’에서는 총25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자신만의 ‘버물리 둥근머리 댄스’ 실력을 뽐냈으며, 많은 관객들의 호응 속에 버물리 댄스와 함께 개인기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드러냈다.
이에 당시 행사 참석자 및 현장에 있던 관객들은 사진 및 영상을 찍어 자발적으로 SNS에 업로드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MC이자 버물리 모델로도 활약중인 김유안이 심사위원으로 직접 참여했으며, 행사 후에는 가족과 함께 놀러 온 어린이들과 포토 타임도 가졌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