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사업 부분 분사... 차바이오랩 설립

기사입력:2018-07-10 22:26:42
(사진=차바이오텍)

(사진=차바이오텍)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임한희 기자] 국내 최대의 줄기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차바이오텍(공동대표이사 이영욱∙최종성)은 지난 4일, 물적분할을 통해 신규법인 ‘차바이오랩’을 설립했다.

10일 차바이오텍에 따르면 차바이오랩은 기존 차바이오텍의 기초연구 부문과 차바이오텍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이하 CMO; 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사업 부문을 분할한 회사로, 차바이오텍이 차바이오랩의 발행주식을 100% 취득하는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분할로 차바이오랩은 면역세포치료제 연구에 집중하고 차바이오텍은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및 상업화에 주력함으로써, 각 기업이 선택과 집중을 통해 기동성 있는 연구 및 경영활동을 수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차바이오랩은 차바이오텍이 확보한 세포치료제 GMP 특허기술 및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연내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내에 최첨단 세포치료제 GMP 제조시설을 완공하고, 이를 활용한 국내 최초 세포치료제 수출 의약품 CMO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재생의료법이 실시되고 있는 일본을 중심으로, 국내 및 아시아권 국가에서 세포치료제 공급 CMO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신설된 차바이오랩의 대표이사에는 차바이오텍 최종성 공동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최종성 대표는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출신으로 녹십자셀에서 부사장을 역임하며 면역세포치료제의 개발, 허가 및 판매를 주도한 바 있어, 차바이오랩의 경쟁력있는 차세대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이 기대된다.

차바이오랩 최종성 신임 대표는 “차바이오랩은 차바이오텍과 협력을 통해 NK세포의 대량공정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NK세포의 맞춤의학 및 범용의약에 적용할 계획이다”며 “또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차세대 첨단면역세포치료제의 개발 등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차바이오텍은 최근 비상장계열사 수익사업을 양수하는 등 실적을 호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행해왔으며, 앞으로도 기업집단 차원에서의 새로운 수익 창출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척하고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해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047.11 ▼197.02
코스닥 1,188.83 ▼3.95
코스피200 901.13 ▼32.21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0,287,000 ▼745,000
비트코인캐시 648,500 ▼4,000
이더리움 2,952,000 ▼21,000
이더리움클래식 12,680 ▼40
리플 2,023 ▼11
퀀텀 1,34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0,390,000 ▼813,000
이더리움 2,955,000 ▼24,000
이더리움클래식 12,670 ▼50
메탈 411 ▼4
리스크 197 ▼10
리플 2,024 ▼13
에이다 403 ▼1
스팀 85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0,270,000 ▼830,000
비트코인캐시 647,000 ▼7,500
이더리움 2,951,000 ▼25,000
이더리움클래식 12,600 ▼130
리플 2,021 ▼14
퀀텀 1,351 0
이오타 105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