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려은단)
이미지 확대보기냉방병은 실내외의 급격한 온도 차이로 인해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가 적응하지 못해 나타나는 증상으로,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켜 두통과 어지럼증, 손발 저림 현상 등을 수반한다.
냉방병으로 인한 혈액순환 장애를 예방하고 저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비타민이 많은 야채나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따뜻한 물이나 음료를 자주 마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체내 수분을 보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오메가3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오메가3의 주요 성분인 EPA와 DHA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고 혈중 중성지질을 개선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메가3는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합성이 이뤄지지 않아 등푸른 생선이나 견과류 같은 외부식품으로부터 섭취해야 하는데, 이러한 식품만으로는 일일 권장량 500~2000mg을 충족시키기에 한계가 있다. 때문에 건강기능식품으로 오메가3를 찾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알티지 오메가3는 깨끗한 남태평양에서 자란 엔초비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해 중금속이나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하다"며 "국제 어유 인증 프로그램인 IFOS에서 최고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한 글로벌 오메가3 전문기업, 골든오메가 사의 프리미엄 오메가3 원료를 사용했으며 또, 오염 물질을 최소화하는 특허기술을 적용하고 철저한 분별 증류 과정을 거쳤고, 식약처의 산화 및 산패 기준도 통과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고 전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