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혁신 B1블록 건설기계·장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 부영주택 임직원들.(사진=부영그룹)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캠페인은 지난 5월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현장 캠페인 이후 실시하는 두 번째 현장으로 건설기계·장비 점검표를 활용한 5대 건설기계·장비(굴삭기, 트럭류, 고소작업대, 이동식크레인, 지게차) 점검은 물론 재해 안전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부영주택 임직원을 비롯한 근로자 모두가 주기적으로 건설 장비 안전점검을 통해 장비 결함 및 부주의로 인한 장비재해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매월 ‘4·4·4 Day 안전 활동의 날(4일 안전점검의 날, 14일 추락재해예방 점검의 날, 24일 장비점검의 날)’을 지정해 안전 실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