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대구로 떠나는 기차여행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코레일부산경남본부)
이미지 확대보기코레일 부산역은 2010년 이후로 매년 2회 이상 해피트레인을 시행하고 있으며, 매월 1회 역 광장 정화활동인 Clean-Day활동, 헌혈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서성기 부산역장은 "평소 여행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기차여행을 통해 행복함을 전해드려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수혜자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이바지 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