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청호나이스뷰티(대표이사 이석호) 휘엔느에서 토마토 추출물과 각종 유효성분을 함유하여 완벽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토마토 리바이탈 선스틱’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면서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품이 되었다. 매일 쓰는 만큼 더 깐깐하게 고르게 되는 소비자를 위하여 ‘토마토 리바이탈 선스틱’은 건강한 성분으로 피부 보호에 신경을 썼다. 토마토 추출물과 특허성분, 자연유래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여 건강하게 지켜내고,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는 데일리 저자극 선스틱이다.

또한 자외선 차단지수가 SPF50+/PA++++로 높아 완벽하게 자외선을 차단하고, 미백, 주름개선 효과까지 갖춘 3중 기능성 제품이다.

선스틱의 가장 큰 고민인 백탁현상이 없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피부에 밀착되어 기초 후 베이스 단계에서 사용하면 들뜸 없는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또한 땀이나 물에 강해 불볕 더위 속에서도 장시간 지속력을 유지할 수 있으며, 메이크업 후에도 촉촉한 사용감으로 수시로 덧바르기 좋다.

나이스뷰티 관계자는 “휴가시즌이 있어 야외 활동이 많은 여름에 토마토 리바이탈 선스틱으로 완벽하게 자외선을 차단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길 바란다”며, “파우치 속에 가볍게 휴대하여 수시로 덧바르면 안심하고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나이스뷰티 쇼핑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