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돌체앤가바나가 ‘라이트 블루 리미티드 에디션 이탈리안 제스트(LIGHT BLUE LIMITED EDITION ITALIAN ZEST)’ 출시를 기념해 시코르 플래그십 강남역점에서 팝업 스토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2018년 여름 한정 제품인 ‘라이트 블루 리미티드 에디션 이탈리안 제스트&뿌르 옴므’를 포함하여 베스트셀러인 오리지널 ‘라이트 블루&라이트 블루 뿌르 옴므’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돌체앤가바나 라이트 블루 파우치와 향수 미니어처를 선물로 제공한다.

한편, 신제품 ‘이탈리아 제스트’는 이탈리아산 레몬을 테마로 출시된 한정 컬렉션이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