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JB우리캐피탈은 한국GM의 더 뉴 스파크와 이쿼녹스 등 글로벌 신제품 판매가 본격화 되는 6월 한 달간 쉐보레 인기차종의 파격적 할인 혜택과 보증연장이 결합된 다양한 제휴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고객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말리부와 트랙스 구매 고객은 특정기간 재고분에 대해 최대 200만원 할인과 함께 최장 72개월 4.9% 금리의 콤보할부 프로그램 또는 7년 14만km의 보증기간 연장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볼트EV 구매 고객은 최장 72개월 3.5% 금리 혜택과 충전카드 30만원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JB우리캐피탈의 콤보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경우 스파크(2018년식)는 최대 10%, 크루즈 최대 300만원, 올란도 최대 270만원, 캡티바 최대 360만원의 차량할인을 한국GM으로 부터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JB우리캐피탈은 부산국제모터쇼(6.7~6.17/부산BEXCO)에서 국내 첫 선을 보이는 쉐보레 SUV차량 이쿼녹스 대해 차량리스 이용 시, 리스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