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임한희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3월 출시된 ‘제놀 파워풀엑스 리커버리크림(이하 제놀 파워풀엑스)’의 5월말까지의 매출이 14억 2천만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GC녹십자에 따르면 이 제품은 ‘박찬호 크림’으로 잘 알려진 ‘플렉스파워’의 약국 유통용으로, 온감효과를 통해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데 도움을 주는 스포츠 크림이다. 끈적임이 없고 흡수력이 빠른데다, 라벤더∙티트리 향이 첨가돼 향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대중매체 광고 없이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둔 비결을 기존 ‘박찬호 크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가까운 약국에서 이 제품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는 편의성을 더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제놀 파워풀엑스의 인기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거래처가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 말했다.
한편, ‘제놀 파워풀엑스’는 파우치형(2ml), 튜브형(60/100/250ml), 펌프형(500ml) 등 총 3가지 타입 5종으로 구성됐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GC녹십자, 약국용 박찬호 크림 ‘제놀 파워풀엑스’ 출시 3개월만에 10억 돌파
기사입력:2018-06-07 22:56:43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코스피 | 3,395.54 | ▲51.34 |
코스닥 | 847.08 | ▲12.32 |
코스피200 | 462.74 | ▲8.74 |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61,520,000 | ▲536,000 |
비트코인캐시 | 827,500 | 0 |
이더리움 | 6,417,000 | ▲19,000 |
이더리움클래식 | 30,070 | ▼10 |
리플 | 4,264 | ▲7 |
퀀텀 | 3,646 | ▲12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61,405,000 | ▲589,000 |
이더리움 | 6,410,000 | ▲16,000 |
이더리움클래식 | 30,060 | ▼10 |
메탈 | 1,008 | 0 |
리스크 | 529 | 0 |
리플 | 4,263 | ▲6 |
에이다 | 1,253 | 0 |
스팀 | 189 | ▲1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61,560,000 | ▲540,000 |
비트코인캐시 | 828,000 | ▲500 |
이더리움 | 6,415,000 | ▲20,000 |
이더리움클래식 | 30,170 | ▲130 |
리플 | 4,265 | ▲8 |
퀀텀 | 3,635 | ▲5 |
이오타 | 276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