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연 변호사가 현대약품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약품)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CP교육은 CP의식을 강화하고 준법경영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교육에 참석한 현대약품 임직원들은 윤리경영 준수 각서를 작성하고, 준법 경영에 대한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본사는 매년 CP문화의 구축과 확산을 위해 다양한 방향으로 노력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준법 경영을 이어나가기 위한 의지를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약품은 ‘준법전담팀 운영’과 ‘독립성 보장 강화’, ‘자율준수의 날 지정’, ‘준법경영 강화 선포식’,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교육’, ‘매월 CEO CP 메시지 전파’ 등을 통해 CP문화를 정착 시키고자 준법경영에 대한 활동을 꾸준히 강화해 오고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