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박진수 기자] 소람한방병원이 주간동아가 주최하고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2018 한국브랜드만족지수1위’에서 의료(양•한방통합 면역암치료) 부문에 선정됐다.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는 심사는 소비자 충성도, 신뢰도, 인지도, 이미지, 만족도 등 총 5개 평가 항목을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소람한방병원은 1명의 환우에게 6명의 양한방 전문 의료진이 배정되어 보다 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소람한의약연구소를 운영하여 환약의 법제기술 개발 및 특허출원, 양•한방 통합 암치료에 대한 증례보고 및 지속적인 논문발표 등 환우 중심의 활동들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소람한방병원 김성수원장(한방 대표원장)은 “양•한방 통합 면역암치료 부문 1위를 수상한 것은 소람한방병원 환우분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이기에 의미가 크다”고 전하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암으로 고통 받는 환우들을 위해 소람한방병원이 양한방 면역암치료 선두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한의학적 연구와 학술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수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