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사상경찰서)
이미지 확대보기김동헌 부산보훈병원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노력 해주신 분들이 계셔서 오늘의 우리가 있다" 며 호국유공자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영대 사상경찰서장은 "관내에 있는 부산보훈병원을 왕래하는 국가유공자분들이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 앞 신호체계 개선 및 신호위반차량 단속을 강화 할 것"을 약속을 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