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주현 기자] 1871년 6월 1일, 미국이 제네럴 셔먼 호 사건의 책임과 통상 교섭을 명분으로 조선의 강화도에 침입했다.
미국은 조선의 주요 수로였던 강화도와 김포 사잉의 강화해협을 거슬러 올라왔다. 조선 측은 통상 교섭을 거부했으나 미국은 이를 무시하고 탐침을 시도했다. 이 결과 교전이 발발하게 됐다.
3일에 걸친 교전 결과 조선은 광성보가 함락되고 순무중군 어재연을 비롯해 수비 병력이 큰 피해를 입었다. 미국은 20일간 통상을 요구하며 강화도에 주둔했다. 그러나 조선의 완강한 거부 탓에 어떠한 협상도 이루지 못하고 철수했다.
신미양요의 결과로 조선은 척화비를 전국에 세우고 쇄국정책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역사 속 오늘] 신미양요
기사입력:2018-06-01 08: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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