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래에셋대우 CI)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전시에 초대된 조명숙 작가는 전통 채색화 재료와 기법으로 책가도와 골프를 융합해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새로운 상징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전했다.
미래에셋대우 WM센터원 조성욱 센터장은 "이번 전시 작품을 통해 민화에 숨겨져 있던 행운과 배움, 선비정신, 부귀영화, 장수 등의 상징들이 조명숙 작가의 골프 이야기와 만나면서 재미있고 소유하고 싶은 상징으로 다가오는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전시회가 고객과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WM센터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