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사랑나눔이 '안전우산 만들기' 봉사활동 단체 사진.(사진=호반건설)
이미지 확대보기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이 정성으로 제작한 어린이 안전우산은 광교신도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전달된다. 안전우산 만들기 재료, 후원금은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한편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매달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외이웃을 위한 지원,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이 9년 째 지속되고 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