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코리아, 5월 감사의 달 기념 ‘휴족시간’ 선물 이벤트 진행

기사입력:2018-05-15 09:46:30
[로이슈 편도욱 기자] 라이프&헬스케어 전문 기업 라이온코리아(대표 한상훈)의 풋케어 브랜드 ‘휴족시간’이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대상에게 ‘휴족시간’ 제품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등 기념일이 많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좋은 5월에 휴족시간을 사랑해준 소비자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됐다. 라이온코리아는 오는 31일까지 휴족시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벤트를 개최한다. 선생님, 가족, 친구, 연인 등 ‘인생 멘토’로 생각하는 이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사연을 응모하면 총 10명을 추첨해 '휴족시간&히에피타 땡큐박스'를 선물로 전달한다. 경품은 휴족시간 6매입 72팩 1박스와 히에피타 4개입 20팩 1박스로 구성됐다. 당첨자 발표는 6월 8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휴족시간은 지치고 부은 발과 다리 등에 부착하면 마사지한 듯 시원한 효과를 내는 쿨링 시트 제품이다. 오랜 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어 붓고 아픈 부위에 붙이면 시트에 흡수되어 있는 수분이 기화하면서 즉각적인 냉각효과를 선사한다. 별도 냉장보관을 하지 않아도 종아리, 발목, 발바닥에 붙이기만 하면 마사지 한 듯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며, 접착력이 좋아 잘 벗겨지지 않는다. 라벤더, 세이지, 로즈마리, 레몬, 오렌지 5가지 허브 성분 배합으로 편안한 느낌을 준다.

히에피타는 이마 등 발열부위에 붙이면 시원하게 열을 식혀주는 냉각시트다. 수분 가득한 젤의 냉각 효과가 8시간 지속된다. 피부에 순한 약산성 젤 시트로 로즈마리, 클라리세이지, 타임, 박하, 유칼립투스, 라벤더 등 6가지 허브성분이 포함돼 있어 기분전환에 도움이 된다. 간편한 일회용타입으로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접착력이 우수해 수면 중에도 사용 가능하며, 갑자기 열이 오를 때나 운동 후, 졸릴 때 기분전환 용도로 적합하다.

라이온코리아 휴족시간 브랜드 매니저는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주변의 소중한 분들이 휴족시간과 히에피타를 사용하고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과 샘플링 프로모션을 진행해 고객과의 스킨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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