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이 일명 ‘찰떡스킨틴트’로 불리는 것은 보송한 블러링 파우더로 매끈하게 요철과 피부결을 커버해주고, 초경량 파우더의 사용으로 피부에 들뜸 없이 찰떡같이 밀착되어 원래 내 피부 컬러인듯 찰떡커버로 연출해주기 때문이다. 특히, ‘호떡 퍼프’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스마터 스킨 틴트 벨벳’ 전용 퍼프를 활용하면 더욱 더 밀착력있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컬러는 화사한 톤을 지속 시켜주는 21호와 내추럴한 톤업 페이스를 만들어주는 23호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본인 피부 컬러에 맞게 착 달라 붙어 화사한 톤업 효과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안심 처방 저자극 베이스로 13가지 유해물질을 배제했으며,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SEP만의 베이스로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SEP ‘스마터 스킨 틴트 벨벳’은 CJ 공식 온라인 몰 및 50개 올리브영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