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화합 한마음체육대회를 마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동병원)
이미지 확대보기이들은 족구, 장애물 릴레이, 줄다리기, 계주 등 명랑운동회와 남녀 MVP, 우수상, 인기상 시상 및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 단합 및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환 병원장은 "체육대회를 통해 그동안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사화합과 임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