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건협 서울서부지부)
이미지 확대보기건협 한승헌 과장은 “당뇨는 의료진의 진단과 처방도 중요하지만 환자 본인의 관리가 가장 중요한 질병이다.”며 “환자의 관리 의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의지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좌 마지막 시간에는 강좌에 참여한 주민들과의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매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로 공개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