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C녹십자)
이미지 확대보기윤진일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Brand Manager)는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 렌즈를 착용했을 때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포레’는 오염된 공기, 에어컨, 장시간 컴퓨터 작업 등으로 인한 눈의 건조나 피로에 효과적인 제품”이라며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 제품 라인업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포레’는 일회용 포장 용기(0.4mL) 30개씩 포장돼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