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MAXCLINIC)이 보리지 플라워 오일을 비롯한 꽃 추출물 8가지를 사용해 모공 케어 효과는 물론 미세먼지 걱정까지 해소하는 강력한 오일 클렌저 ‘퓨리파잉 플라워 오일폼’을 출시한다.
퓨리파잉 플라워 오일폼은 초미세먼지 모사체, SPF50+ PA+++의 자외선 차단제 세정 실험의 임상 결과를 받아 미세먼지, 황사에 시달리고 자외선 차단제 사용이 잦은 봄, 여름철에 사용하기 좋다. 이 제품은 일명 ‘꽃잎 클렌저’로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감마리놀렌산을 풍부하게 함유한 보리지 플라워의 어린 잎을 100시간동안 햇볕이 잘드는 장소에서 숙성해 유효 성분을 그대로 추출한 ‘보리지 인퓨전 오일’을 사용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본 제품은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의 출연 중인 배우 한혜진의 클렌저, 일명 한혜진 클렌저로 알려진 맥스클리닉의 오일폼의 2018 SS시즌 호기심을 자극하는 비주얼까지 겸비한 야심작이다”라고 설명하며 “미세먼지, 황사에 시달리고 늘어나는 모공 고민이 많은 봄, 여름철 피부에 가장 필요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