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장과 함께하는 '이바구 day'를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코레일부산경남본부)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소통활동은 각 분야별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산역 철도체험학습센터를 체험하며 레일바이크도 함께 동승하고 직원 애로사항 및 고충처리 해결 방안 등 조직문화 개선 방안에 대해 격의 없는 토론을 나눴다.
최흥섭 본부장은 “직원의 고충과 애로사항 등을 모른다면 고객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와 안전을 제공 할 수 없다”며 “행복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