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천성모병원)
이미지 확대보기가톹릭대 인천성모병원 맞춤형암치유병원 박종창 팀장은 “평소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교직원들과 자발적인 참여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행복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대학 인천성모병원 교직원들은 부서별 자체적인 재부기능 및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거룩한 말씀의 수녀회에서 운영하는 ‘성언의 집’은 매년 분기별로 진행하고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