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배 부산경찰청장이 인도 도로교통해운부장관에게 선진화 된 112신고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이 장관은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위한 한국경찰의 시스템과 교육, 112수배차량 자동감지시스템 등 전반작인 한국경찰의 운영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다.
조현배 부산경찰청장이 인도 도로교통해운부장관 일행과 걷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경찰은 이번 방문으로 한-인도 양국간 우호증진 및 치안정책 교류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