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멘소래담’이 부서지고 거칠어진 손톱을 건강하게 가꿔주는 ‘멘소래담 핸드베일 뷰티 프리미엄 리치네일’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멘소래담 핸드베일 뷰티 프리미엄 리치네일’은 다양한 손톱 케어 성분과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건강한 손톱은 물론, 주변까지 촉촉하게 관리해주는 손톱 리페어 크림이다. 손톱의 보수 성분인 케라틴이 손상된 손톱을 회복시키고 단단하게 만들어주며, 키토산 성분이 유효 성분을 내부까지 침투시키고 손톱 표면에 보습막을 형성해 건조함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건조함을 해결해주는 스쿠알란, 세라마이드 3종 성분이 손톱을 부드럽고, 매끈하게 관리해주는 것 뿐만 아니라 손톱 주변 부위까지도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뿐만 아니라 크림 타입의 제품으로 누구나 손 쉽게 사용이 가능하며, 12g의 아담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케어가 가능하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1일 2~3회 손 끝에 적당량을 덜어 손톱 표면과 손톱 주위를 가볍게 마사지하듯 문지르며 흡수시켜주면 된다.

‘멘소래담 핸드베일 뷰티 프리미엄 리치네일’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 및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