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영상에서 최현석 셰프는 ‘아빠의 마음으로 영양을 생각하고 셰프의 마음으로 맛을 고민한, 아이들의 최고 간식’이라고 강조하며 추천 간식으로 ‘카스타드’를 권했다. 또한 최현석 셰프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 볼 수 있는 다양한 ‘카스타드’ 요리법을 소개한다. 총 4편으로 제작된 광고 영상은 롯데제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소개된다. 롯데제과는 최현석 셰프의 사진을 제품 패키지에도 삽입했다.
롯데제과는 향후 최현석 셰프를 내세워 레시피 공모 이벤트, 구매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