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수분 충전 데이트’를 컨셉으로 촬영된 토레타의 이번 화보는 풋풋한 데이트 장면과 토레타로 촉촉하게 수분 보충하는 모습을 통해 일상 속에서 가볍게 마시는 데일리 수분보충음료로서의 상쾌한 매력을 표현했다. 도서관 배경과 싱그러운 분위기로 인해 대학교 캠퍼스를 연상케 해 새학기를 맞은 대학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새학기 시즌을 맞아 토레타의 상쾌하고 깔끔한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캠퍼스에서 수분 충전 데이트를 즐기는 컨셉의 이번 화보를 기획하게 됐다”며,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올 봄 화보 속 박보영과 양세종처럼 토레타와 함께 싱그럽게 수분 보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