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덕유산CC 전경.(사진=부영그룹)
이미지 확대보기지형의 변화를 최소화하고 자생식물과 기암 등 지형적 특성을 최대한 살려 아놀드 파머가 설계한 18홀의 코스(인코스 파 36, 야드 3251/아웃코스 파 36, 야드 3472)는 과감한 도전의식과 세심한 전략성이 요구되는 명품코스로 이미 골퍼들에게는 정평이 나 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 관계자는 “올 봄 무주덕유산CC를 찾는 골퍼들이 아름다운 꽃나무들의 고운 자태를 감상하며 낭만적인 라운딩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