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네트워크 컨벤션 행사.(사진=르노삼성자동차)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 한 해 가장 많은 차량을 판매한 ‘전사 판매왕’으로 인계대리점 안병진 엑스퍼트가 차지했다. 아울러 ‘RSM 판매 TOP 10’으로는 ▲수완지점 방성현 마스터 ▲대전중부대리점 정재민 시니어 ▲계양대리점 홍대익 프로 ▲율량지점 신동열 마스터 ▲강남대리점 이강준 엑스퍼트 ▲시화대리점 오세련 시니어 ▲침산지점 조희자 수피리어 ▲천안대리점 왕인태 엑스퍼트 ▲동대문대리점 박진경 마스터 ▲김제대리점 이상훈 마스터 등이 선정됐다.
판매 부문에서 ‘2018 RSM 최우수 신차판매 지역본부’로는 중부지역본부가 수상했고 ‘최우수 법인 딜러’는 비전모터스가 선정됐다. 또 서비스 부문에서 ‘2018년 RSM 최우수 AS지원팀’에는 호남AS지원팀이, 최우수 사업소는 광주 사업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르노삼성은 이달부터 사양을 강화하고 가격인상을 최소화 하여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SM6 2019년형을 판매 중이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