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이상준 대표이사
이미지 확대보기이후 2012년부터는 미래전략본부장을 맡아왔으며 지난 2017년 11월에는 그간 신규사업 및 R&D부문에서 달성한 탁월한 성과를 인정 받아 신규사업 및 R&D부문 총괄 사장으로 승진하기도 했다.
선임된 이상준 대표이사는 “신제품 개발 및 도입을 강화하고, 글로벌 신약 개발에도 끊임 없는 연구를 통해 성장 주도적 회사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찬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특히 파트너십을 통한 성장과 연구개발 중심 회사로의 발전은 향후 현대약품의 성장의 두 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