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호 위원장.(사진=윤준호)
이미지 확대보기간담회에서는 센텀시티에 비교해 상대적으로 낙후한 반여동과 반송동 일대에 센텀 2지구를 개발해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유치하는 등 지역 발전전략을 논의했다.
윤 위원장은 이어 7일 오후 7시 부산디자인센터에서 해운대와 기장, 수영 등 동부산권 지역위원회와 함께 ‘국민의 힘으로 정의로운 나라’를 주제로,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다룬 안민석 국회의원의 ‘끝나지 않은 전쟁’ 북 토크쇼를 갖는다.
이와 함께 오는 3월 3일 오후 5시 해운대 벡스코에서 자신의 삶의 소회와 정치적 역정을 담담히 적은 저서 ‘살며 생각하며’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