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그룹 2018년 시무식 (사진=일동제약)
이미지 확대보기일동홀딩스 이정치 회장은 시무식사를 통해 “지난해 신약 베시보 개발, 브랜드 중심의 시장점유율 확대, 성공적인 유통프로세스 전환, 그리고 일동바이오사이언스와 일동히알테크의 본격적인 시장개척 등 다수의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며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2018년 경영목표는 물론, 중장기전략, 그리고 다양한 프로세스와 시스템 혁신 활동들이 보다 큰 성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강력한 실행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직 간의 보다 자유로운 소통과 존중, 그리고 절실한 공감을 통해 더욱 단단한 신뢰를 구축하여 목표를 향해 일사불란하게 나아가자”고 역설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