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하기좋은 기업 재인증(사진=대웅제약)
이미지 확대보기대웅제약 지창원 생산본부장은 “대웅제약 생산본부는 전 직원이 소통을 중심으로 조직 문화에 활기를 불어넣고 업무 효율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업무에 몰입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 생산본부 향남공장은 직원협의 및 의결기구인 ‘한마음 협의회’를 통해 임직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직원소통을 지원하는 호프데이와 동호회로 활기 넘치는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회사의 이익보다 개인의 성장을 우선하는 대웅제약 고유의 기업문화를 기반으로 GMP** 전문가 양성 과정 운영,품질분임조 활동 등 개인과 회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직원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