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관광공사)
이미지 확대보기공사는 동 지도를 총 15만부 제작하여 국내, 해외에 배포하며,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모바일 앱북인 ‘Korea Travel Books’에 등재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광공사 홍보물제작번역팀 박석주 팀장은 “평창동계올림픽 관광지도가 전 세계에 널리 올림픽을 사전 홍보하고 올림픽 기간 중에는 외래관광객에게 좋은 여행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