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주제는 업무, 시스템, 제도 등 모든 범위로 금융소비자 패널 운영을 통한 우수제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실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8월25일 금요일 키움증권 홈페이지 이벤트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번 금융소비자패널 제1기를 시작으로 금융환경의 변화속에서 선진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는 활동의 범위를 확대해 차별화된 서비스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