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단체사진 속 눈에 확 눈에 띄네 '돋보이는 자태'

기사입력:2017-06-16 17:09:19
노현정의 과거 아나운서 단체 사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앞서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서 김보민은 “아나운서 동기 중 항상 돋보이는 아이가 그 기수의 중신이 된다. 내 기수 때는 노현정 전 아나운서였다.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갈수록 방송할 때 대우가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난 동기고 한 살 언니인데 의자도 다르게 줬다”라며 “지역 순환근무 때문에 동기 11명 중 반이 지방 발령을 받았다. 노현정은 서울에 남아 9시 주말뉴스와 아침마당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김보민은 “부산 KBS에 발령이 났을 때 '전임자였던 강수정에 비해 얼굴, 몸매 다 안 되는데 뭐로 어필할래'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김보민은 노현정 전 아나운서와 강수정 아나운서에게 경쟁심을 느꼈던 과거를 고백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692.06 ▲4.62
코스닥 868.93 ▼0.79
코스피200 365.13 ▲0.6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7,594,000 ▼609,000
비트코인캐시 627,000 ▼11,000
비트코인골드 42,330 ▼700
이더리움 4,317,000 ▼34,000
이더리움클래식 36,800 ▼440
리플 713 ▼4
이오스 1,088 ▼24
퀀텀 5,365 ▼8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7,798,000 ▼549,000
이더리움 4,326,000 ▼35,000
이더리움클래식 36,850 ▼450
메탈 2,233 ▼46
리스크 2,260 ▼31
리플 713 ▼5
에이다 620 ▼7
스팀 396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7,624,000 ▼567,000
비트코인캐시 627,000 ▼11,500
비트코인골드 43,440 ▼1,560
이더리움 4,316,000 ▼35,000
이더리움클래식 36,670 ▼420
리플 712 ▼5
퀀텀 5,360 ▼80
이오타 303 ▲4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