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페이스북 등의 SNS를 적극 활용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추진하는 한편, 관내 각종 행사에서 교통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교통문화 개선에 앞장섰다.
'그린라이트' 팀의 멤버인 이민경, 김지수 학생은 장래 경찰을 꿈꾸고 있는 꿈나무들이다. 이런 학생들의 적극적인 태도와 밝은 모습이 시민들로부터 많은 칭찬과 격려를 받았다는 후문.
'그린라이트' 팀 담당자 남부서 김유진 순경은 "학생들이 좋은 시간과 경험을 잊지 말고, 앞으로도 꿈을 향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이뤄내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