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들고 있던 흉기로 자신도 옆구리를 찔러 자해하고 직접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남편 B씨는 이날 오후 6시께 끝내 숨을 거뒀다.
A씨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부부 싸움을 하다가 홧김에 남편을 찔렀고, 죄책감 때문에 자해했다"고 진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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