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결과 박씨는 A씨가 돈을 빌린 뒤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이다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박씨는 사건 직후 인근 치안센터를 찾아가 "내가 사람을 찔렀다"며 자수했다.
박씨는 경찰에서 "A씨가 주방에서 흉기를 가져와 자신을 찔러보라고 해서 홧김을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조사가 끝나는 대로 박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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