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듀오, 2030 미혼남녀 대상 1인가구 설문조사 결과 발표

기사입력:2016-10-16 08:59:05
[로이슈 이가인 기자]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가 2030 미혼남녀 613명(남 288명, 여 314명)에게 1인가구의 장단점에 대해 물었다.

9월 2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온라인 및 SNS를 통해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남성 45.2%(135명)는 혼자 사는 것에 ‘단점이 더 많다’라고 답했다. 여성 44.6%(140명)는 ‘장점이 더 많다’고 답했으며, 남성 22.1%(66명)와 여성 23.2%(73명)은 ‘장점과 단점이 동일하게 있다’를 선택했다.

남성이 선택한 1인 가구의 단점은 ‘청소, 빨래 등 가사에 게을러진다(29.4%)’가 1위로 꼽혔으며, ‘끼니를 자주 거른다(23.2%), ‘텅 빈 공간에서 외로울 때가 있다(17.7%), ‘집세, 생활비 부담을 직접 느낀다(12.2%)’가 순위에 올랐다.

이어 여성 219명은 저녁 귀갓길 등 안전성 측면에서 ‘혼자라 겁날 때가 있다(34.9%)’를 선택해 가장 큰 단점 1위로 꼽혔다. 다음으로 아플 때 등 ‘텅 빈 공간에서 외로울 때가 있다(22.6%)’, ‘끼니를 자주 거른다(21.8%)’, ‘갑작스런 일(택배 등)을 챙길 이가 없다(8.9%)’를 단점으로 선택했다.

이와 함께 혼자 사는 것에 대한 장점을 확인한 결과, 단점과는 달리 성별에 상관없이 상위권으로 꼽힌 답변이 동일했다. 미혼남녀 모두 ‘타인의 간섭, 잔소리에서 벗어난다(30.3%)’와 ‘내 시간과 삶에 대한 주체성이 생긴다(21.7%)’를 선택해 1인 가구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결혼정보업체 듀오의 1인가구 설문조사를 통해 1인 가구에 대한 미혼남녀가 생각하는 단점은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결혼정보업체 듀오 김승호 홍보팀장은 “혼자 밥 먹기와 혼자 술 먹기의 줄임말 혼밥과 혼술 등 나홀로족이 증가하면서 혼자 사는 것에 대해 선망하는 남녀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한 그만한 가치도 존재하기에 개인의 삶에 있어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균등한 시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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