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원법원본부장(좌)과법원본부장을역임한전호일공무원노조부위원장이8일총력결의대회에서함께규탄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상원본원본부장(가운데)과전호일공무원노조부위원장
이미지 확대보기▲이상원법원본부장(가운데)
이미지 확대보기법원본부는 예전 전국법원공무원노동조합(법원노조)라고 보면 된다. 법원본부에는 현재 1만여명의 법원공무원들이 조합원으로 가입돼 있다.
공적연금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전국의 공무원과 교원 약 8만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연금강화! 공무원연금개악 저지! 총력결의대회’를 개최했다.
▲28일여의도에서열린공무원연금개악저지총력결의대회
이미지 확대보기▲28일여의도에서열린공무원연금개악저지총력결의대회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집회에 법원공무원 3000여명이 참여했다. 이상원 법원본부장은 법원공무원들을 대표해 맨 앞 열 우측에 자리를 잡았다. 그런데 이상원 본부장의 옆에는 전임 법원본부장을 맡았던 전호일 공무원노조 부위원장이 함께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28일여의도총력결의대회에참여한법원공무원들
이미지 확대보기▲이상원법원본부장
이미지 확대보기▲이상원법원본부장(우)
이미지 확대보기▲법원본부장출신전호일공무원노조부위원장
이미지 확대보기▲규탄구호를외치는법원본부장출신전호일공무원노조부위원장(좌)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공투본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 이충재 위원장)을 포함해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류영록 위원장),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변성호 위원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안영옥 회장), 사학연금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등 50여개 공무원단체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28일여의도에서열린공무원연금개악저지총력결의대회
이미지 확대보기▲28일여의도에서열린공무원연금개악저지총력결의대회
이미지 확대보기▲28일여의도에서열린공무원연금개악저지총력결의대회
이미지 확대보기▲28일여의도에서열린공무원연금개악저지총력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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