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훈 전 대법원장, 고려대 로스쿨 석좌교수 선임

고려대 “실무에서의 오랜 경륜과 지혜를 바탕으로 선도적인 법학인재 양성 기대” 기사입력:2011-11-29 17:06:04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는 최근 6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이용훈(70) 전 대법원장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석좌교수로 임명한다고 29일 밝혔다.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은 “이용훈 전 대법원장이 실무에서의 오랜 경륜과 지혜를 바탕으로 선도적인 후학지도 및 법학연구에 힘써주길 바라는 의미에서 석좌교수로 초빙했다”고 설명했다.

이용훈 전 대법원장 이용훈 석좌교수의 위촉기간은 2011년 12월 1일부터 2016년 11월 30일까지 총 5년이다.

박노형 법학전문대학원장은 “로스쿨은 법학 이론에 더해 실무를 겸비한 실용적인 법조인을 양성하게 돼 있는데, 이용훈 전 대법원장의 경륜과 지혜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이용훈 전 대법원장이 임기 중 전자소송의 도입을 포함한 사법개혁을 주도했기 때문에 이용훈 전 대법원장을 중심으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이 사법제도 발전을 위한 국내의 선도적인 법학교육연구기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9월 23일 퇴임한 이용훈 전 대법원장은 임기 중 마지막 외부 강연으로 지난 9월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한국의 내일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던 인연도 있다.

이용훈 전 대법원장은 1942년 전남 보성 출신으로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법학과, 사법대학원을 졸업하고 제15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한 뒤 육군법무관을 거쳐 대전지법 논사지원 판사로 법복을 입었다.

이후 서울민사지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사법연수원 교수, 법원행정처 조사국장, 광주고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법원행정처 차장, 대법관을 역임하고 퇴임해 변호사로 활동했다. 대법관 재직 당시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특히 변호사로 활동하던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때 대통령측 대리인 수장으로서 노무현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 줬으며, 같은 해 10월 정부공직자윤리위원장에 발탁됐고, 2005년 9월엔 대법원장에 임명됐다.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75.18 ▲66.97
코스닥 835.27 ▲8.40
코스피200 1,082.39 ▲11.23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100,000 ▲30,000
비트코인캐시 368,200 ▲200
이더리움 3,451,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870 ▲40
리플 1,945 ▲3
퀀텀 1,186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192,000 ▲122,000
이더리움 3,452,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830 0
메탈 325 ▲3
리스크 136 ▼1
리플 1,946 ▲4
에이다 290 0
스팀 6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130,000 ▲60,000
비트코인캐시 368,200 ▲100
이더리움 3,451,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880 ▲30
리플 1,944 ▲3
퀀텀 1,208 0
이오타 6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