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차한성 대법관 임명

“탁월한 행정능력을 발휘하고, 빈틈없이 재판업무 수행해 온 것으로 정평” 기사입력:2011-10-06 17:41:56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양승태 대법원장은 6일 박일환 법원행정처장의 후임으로 차한성(사법연수원 7기) 대법관을 임명했다. 인사는 오는 10일자로 단행됐다.

2년 3개월 동안 법원행정처장직을 맡아 온 박일환 처장은 오는 10일자로 대법관으로서 재판업무에 복귀한다.

대법원은 “종래 대법관인 법원행정처장은 임기만료 전에 대법원으로 복귀해 재판업무를 담당하다가 대법관으로서의 잔여 임기를 마치는 것이 관례였고, 이번에도 이러한 관례에 따라 박일환 처장이 대법원으로 복귀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한성 신임 법원행정처장 차한성 신임 법원행정처장은 1954년 경북 고령 출신으로 경북고와 서울법대를 나와 제1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 7기로 1980년 판사로 임용돼 서울민사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법원행정처 인사관리심의관ㆍ기획조정심의관, 대구지법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지법 부장판사, 법원행정처 건설국장, 대구고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연구실장, 서울지법 파산수석부장, 청주지법원장, 법원행정처 차장 등을 역임하고 2008년 3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차한성 신임 법원행정처장은 사법의 주요 현안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추진력을 바탕으로 탁월한 행정능력을 발휘하고 비범한 기억력과 치밀한 법리 분석을 통해 빈틈없이 재판업무를 수행해 온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법원 내 직원들은 물론 재판을 받는 당사자에게 따뜻한 배려를 아끼지 않고, 특히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계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법관의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법원 내외부에서 두루 깊은 신망과 존경을 받고 있다고 대법원은 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조근배 여사와의 사이에 1남 1녀. 장남인 차호동은 군법무관(사법연수원 38기)으로 근무하고 있다.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71.37 ▲63.16
코스닥 834.98 ▲8.11
코스피200 1,081.69 ▲10.53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100,000 ▲30,000
비트코인캐시 368,200 ▲200
이더리움 3,451,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870 ▲40
리플 1,945 ▲3
퀀텀 1,186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192,000 ▲122,000
이더리움 3,452,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830 0
메탈 325 ▲3
리스크 136 ▼1
리플 1,946 ▲4
에이다 290 0
스팀 6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130,000 ▲60,000
비트코인캐시 368,200 ▲100
이더리움 3,451,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880 ▲30
리플 1,944 ▲3
퀀텀 1,208 0
이오타 6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