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박지성 아버님이 중매 부탁” 깜짝 폭로

“중매가 잘 되면 왔다인데, 잘못돼 경기력 떨어지면 국민 밉상 될 텐데” 고백 기사입력:2010-08-23 15:38:09
[로이슈=신종철 기자] 한나라당 남경필 의원이 22일 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축구팬들을 눈과 귀를 의심하게 할 만한 재미있는 깜짝 폭로(?)를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엄리그에서 맹활약하며 국내 스포츠 스타 중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산소탱크’ 박지성(29) 선수의 아버지가 남경필 의원에게 중매를 부탁했다는 것이다.

남경필 한나라당 의원이 트위터에 올린 글
남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먼저 “그나저나 오늘 밤에 박지성 선수, 출장해서 한 골 넣어야 할 텐데”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날 밤에는 박지성 선수가 풀럼과의 원정경기가 예정돼 있었다.

박 선수는 이날 시즌 첫 선발 출격해 67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아쉽게도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남 의원은 그러더니 “지성군 아버님이 저에게 중매를 서 달라고 하셨는데, 고민입니다”라고 예상치 못한 폭탄(?) 발언을 했다.

박지성 선수는 아직까지 스캔들 한 번 나지 않을 정도로 러브라인이 없다.

남 의원은 이어 “(중매가) 잘 되면 왔다인데, 혹시라도 (중매가) 잘못 돼 지성군 경기력 떨어지면 (저는) 국민 밉상 될 텐데..”라고 애교섞인 깜짝 폭로(?)를 했다.

아마도 수원을 지역구로 둔 남경필 의원과 수원공고 출신인 박지성 선수의 집이 수원에 있어 아버지 박종성씨와 각별한 인연이 닿은 것 같다.

어쨌든 남경필 의원이 박지성 선수에게 정말 중매를 해 줄지, 나아가 제대로 성사될지는 앞으로 축구팬들에게 재미있는 관심거리가 될 전망이다.

2002년 월드컵 4강의 주역인 박지성 선수로 인해 수원에는 ‘박지성 길’이 생겨날 정도로 국민 영웅이 됐다.

박지성 선수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허정무호’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캡틴(주장)으로 대활약하며 첫 원정 16강의 쾌거를 이끌었다.

빨간 응원복을 입고 지난 6월12일 열린 한국 대 그리스전 월드컵 경기를 응원하는 남경필 의원(가운데=사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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