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 새 집행부 선출…회장에 김선수 변호사 등

부회장에 김칠준, 민경한, 이찬진, 최은순 변호사…사무총장에 정연순 변호사 기사입력:2010-06-04 13:23:55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지난 5월 29~30일 양일간 충주에 있는 건설경영연수원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년 임기를 연임했던 백승헌 회장에 이어 김선수(49) 변호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했다고 3일 밝혔다.

민변 신임 회장, 김선수 변호사 신임 김선수 회장은 제27회 사법시험에 수석으로 합격했고, 1988년 민변의 창립 회원으로 참여한 후, 민변 노동위원회 위원장과 민변 부회장으로 활동해 왔다.

또한 2005~2007년에는 대통령비서실 사법개혁비서관을 지내면서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기획추진단장을 맡아 공판중심주의에 맞도록 형사소송법을 개정하고, 국민참여재판제도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도입 등 사법개혁을 주도해 왔다.

민변 부회장으로는 김칠준(50, 사시 29회) 변호사, 민경한(52, 사시 29회) 변호사, 이찬진(46, 사시 28회) 변호사, 최은순(44, 사시 31회) 변호사를 선임했고, 사무처를 총괄할 사무총장에는 정연순(43, 사시 23회) 변호사가 임명됐다.

특히 김칠준 부회장은 지난 2007~2009년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을 역임했고, 정연순 사무총장도 국가인권위원회 차별시정본부장으로 일해 왔으며, 최은순 부회장은 참여정부 민원제안비서관을 지낸 바 있다.

민변 회장과 감사는 회원의 투표로 선출하며, 부회장과 사무총장은 회장이 추천하고 총회가 승인하는 절차로 선임한다.

사법개혁을 주도해 왔던 김선수 변호사와 국가인권위원회의 주요간부를 역임했던 김칠준, 정연순 변호사 등으로 민변의 새 집행부가 구성된 것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민변은 검찰개혁을 필두로 한 사법개혁과 인권침해에 대한 대응과 인권개선을 위한 활동을 강력하게 벌여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민변 회장으로 선출된 김선수 변호사는 “사회가 요구하는 일을 충실하게 수행하면서도 일상생활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회원의 행복”을 모토로 제시하면서 “암울하고 엄혹한 시대상황에서 상식과 이성의 등불을 지키며 거꾸로 가는 민주주의를 바로 잡고 정의와 인권을 회복하는 데 힘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민변 정기총회 기념사진(사진출처=민변 블로그)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12.37 ▲104.16
코스닥 837.65 ▲10.78
코스피200 1,088.61 ▲17.4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062,000 ▲928,000
비트코인캐시 373,700 ▲3,400
이더리움 3,477,000 ▲26,000
이더리움클래식 10,960 ▲70
리플 1,981 ▲37
퀀텀 1,194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000,000 ▲865,000
이더리움 3,477,000 ▲24,000
이더리움클래식 10,950 ▲80
메탈 331 ▲5
리스크 137 ▲1
리플 1,981 ▲36
에이다 295 ▲3
스팀 6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00,000 ▲960,000
비트코인캐시 373,200 ▲1,800
이더리움 3,477,000 ▲26,000
이더리움클래식 10,930 ▲40
리플 1,982 ▲37
퀀텀 1,208 0
이오타 64 0
ad